광주광역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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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광주시의사회와 의료 이슈 자문 MOU
      KBC광주방송과 광주광역시의사회 광산구의사회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KBC광주방송과 양 의사회는 23일 광주무역회관에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각 기관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의료 이슈를 공유하고 자문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광주 이주 고려인들의 의료 지원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습니다. #KBC광주방송 #광주광역시의사회 #광산구의사회 #협약
      2024-02-23
    • 광주의사회 "의대 증원 방침 철회하라"
      광주광역시의사회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철회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 정책은 필수·지역 의료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인구 천명당 의사 수가 OECD 평균에 비해 부족하다고 하지만, 진료 대기 일수와 1인당 진료 횟수, 의료 밀도, 접근도 모두 대한민국은 OECD 평균보다 높은 최상위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단순히 의사 수만 늘린다고 필수·지역 의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2024-02-08
    • 고려인 광주진료소 후원 '제2회 희망나눔 콘서트'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광주로 피난 온 600여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광주 고려인마을을 돕기위한 '희망 나눔 콘서트'가 오늘(16일) 열립니다. 올해로 2회째인 희망나눔 콘서트는 광주시의사회 주최로 오후 7시부터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리며, 티켓 판매 수익금 등 모금액 전액은 고려인마을 광주진료소에 기부됩니다. 지난 2019년에 개최된 제1회 콘서트에 이어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콘서트는 '고려인 광주진료소'를 후원하기 위해 광주시의사회 회원 3,400여 명이 힘을 모아 마련했습니다. 콘서트 좌석이 대부분 조기 매진됐는데
      2022-09-16
    • [이슈초대석]김원영 광주광역시의사회 공공의료담당이사
      오늘은 지난 목요일에 이어서 광주의료원 설립 진행 상황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광주광역시의사회 김원영 공공의료담당이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이사님께서는 의료인으로서 광주의료원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김원영: 광주의 코로나 지역 발생 환자 수가 지난주 월요일에 656명이었습니다. 어제는 1,384명으로 거의 2배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코로나가 재확산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런 감염병의 시대에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중축의료기관으로서 광주의료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동구와 북구에 치우친 응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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