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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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산불 확산에 인근 고속도로 통제..철도도 중단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근 고속도로가 통제되고 철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오후 10시를 기해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상주 나들목(IC)∼영덕 IC 구간(105.5㎞) 양방향, 중앙고속도로 의성 IC∼풍기 IC 구간(73.3㎞) 양방향의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산불이 확산하면서 서산영덕고속도로는 서쪽으로, 중앙고속도로는 북쪽으로 통제 구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중앙선 영주∼경주 구간 약 139㎞의 열차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KTX-
      2025-03-25
    • 제네시스 등 8대 '와르르' 자동차 운반 차량, 고속도로서 전도..정체 '극심'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운반 차량이 넘어지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21일 낮 12시 6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대전나들목(IC)에서 회덕분기점(JC) 사이 구간에서 주행하던 자동차 운반 차량이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제네시스 등 신차 8대가 고속도로로 쏟아지면서 차량 정체가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2개 차로를 막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는 대전IC 우회를 안내 중입니
      2025-03-21
    • [영상]'대설특보' 보성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40여대 추돌사고
      전남 보성 남해고속도로에서 차량 40여 대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차량 41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1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5인승 관광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2개 차선을 막았고,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보성에는 아침 8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최고 7cm가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
      2025-03-18
    • 폭설에 요금소 천장 패널 떨어져.."안전 점검 실시"
      강원 춘천에서 많은 눈으로 인해 고속도로 요금소 천장 패널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저녁 6시 37분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춘천요금소에서 요금소 캐노피 패널이 하이패스 차로인 1~2차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 파손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습을 위해 편도 4차로 가운데 2차로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당국은 습기를 머금은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시설물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전문가 입회하에 안전진단을 진행한 뒤 하이패
      2025-03-04
    •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작업자 10명 중 4명 사망
      천안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5일 오전 9시 4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공사 현장의 교량 상판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교각 아래서 일하고 있던 작업자들이 매몰됐습니다. 소방은 작업자 10명 중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21분 마지막 구조 대상자인 A씨를 구조했지만, 숨진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를 끝으로
      2025-02-25
    • 고속도로서 오토바이로 무면허 음주운전..30대 징역 1년
      오토바이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2일 오전 5시 25분쯤 서울시 용산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서울에서 경기 고양시까지 22㎞ 구간에서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했고, 중간에 오토바이는 진입할 수 없는 고속도로도 질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5-02-23
    • 밤 시간 고속도로 누워있던 30대, 차량 치여 숨져
      밤 시간 고속도로에 누워 있던 30대 남성이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0일 밤 10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하기동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유성분기점 인근에 '사람이 도로 위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도로 위에 누워 있던 상태에서 여러 차량이 A씨를 역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A씨가 국도를 통해 고속도로 안까지 걸어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2025-02-21
    • 지난 3년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주시 태만'이 2/3
      최근 3년간 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망·부상 등 교통사고 대부분이 운전 중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2건이었습니다. 2022년 12건, 2023년 10건, 2024년 20건입니다. 이 가운데 28건이 '주시 태만'에 따른 사고로 전체 사고의 2/3에 달했습니다. '주시 태만'에 의한 사고는 2022년 8건, 2023년 5건, 2024년 15건 발생했습니다.
      2025-01-28
    • '설 귀성 가장 많은 날' 눈길 고속도로서 28중 교통사고
      귀성 차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 27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에서 28중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쯤 상주시 화남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48㎞ 지점에서 28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또 비슷한 시간대 1km가량 떨어진 47㎞ 지점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사고로 현재까지 48㎞ 지점에서 12명, 47㎞ 지점에서 3명 등 총 1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여파로 한 때 상주시 화서면 화서IC로 진입하는 차들을 국
      2025-01-27
    •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품목 2위 '호두과자'..1위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나 간식, 커피 등에 쓴 평균 금액이 1인당 약 1만 5천 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졌던 3년 전보다 38% 늘어난 액수입니다. KB국민카드가 지난해 설(2월 9일∼2월 12일) 연휴 기간 자사 카드 이용자들이 휴게소에서 쓴 금액과 건수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1.7건, 1만 5천414원을 결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 설 연휴 때 1만 4천82원을 기록했던 휴게소 1인당 평균 이용 금액은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여파로
      2025-01-27
    • '서울→광주 4시간' 귀성 정체 이어져..저녁 7~8시쯤 해소
      설 연휴 첫날인 25일 귀성길에 오른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차량으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목포 4시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3시간 등입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대구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2025-01-25
    • 연휴 기간 휴게소 최대 매출 음식..아메리카노·호두과자
      작년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5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 커피는 작년 추석 연휴(9월 14~18일) 22억 7,400만 원어치가 팔려 매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매출 2위는 19억 8,400만 원어치가 팔린 호두과자였습니다. 이어 우동(19억 5,900만 원), 완제품 커피음료(18억 8,100만 원), 돈가스(179천 900만 원)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2025-01-25
    • 평택 서해안고속도로 유조차 불..서평택IC∼서평택JCT 차단
      23일 밤 9시 51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인근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유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등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유조차에는 등유 3만 L가 실려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는 유조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밤 10시 22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해 화학차 등 8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
      2024-12-23
    • 고속도로서 멈춰 선 차량 '쾅'..1명 사망·2명 부상
      고속도로에서 멈춰 선 승용차를 뒤이어 오던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새벽 0시 25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259km 지점에서 승용차가 멈춰 선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이 숨졌고, 두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은 불길에 휩싸였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멈춰 서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운전
      2024-12-14
    • 고속도로 멈춰선 승용차..50대 부부 흉기 찔려
      【 앵커멘트 】 어제(26일) 무안-광주고속도로 톨게이트 앞에서 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차 안에서는 50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고속도로 한 가운데 승용차가 멈춰섰습니다. 차량 양쪽 범퍼가 부서졌고, 내부에는 물건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충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2024-11-27
    • 가드레일 받은 승용차에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 앵커멘트 】 오늘 무안-광주고속도로 톨게이트 앞에서 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섰습니다. 차 안에서는 50대 부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고속도로 한 가운데 승용차가 멈춰섰습니다. 차량 양쪽 범퍼가 부서졌고, 내부에는 물건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쯤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충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
      2024-11-26
    •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화대교 부근 4중 추돌..15명 중ㆍ경상
      5일 오후 7시 34분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방향 시화대교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5명 중ㆍ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난 차량은 버스 3대와 승용차 1대 등 4대입니다. 이중 사고가 난 버스 3대는 모두 공항버스로 총 58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승용차 운전자를 포함해 1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고속도로 사업자 측은 오후 8시 36분 재난문자를 통해 사고 수습으로 인해 2개 차로를 차단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에 떨어져 있던 낙하물에 의해 사
      2024-11-05
    • 멕시코서 버스 가드레일 뚫고 뒤집혀..최소 24명 사망
      26일(현지시간) 멕시코 고속도로에서 승객을 싣고 미국 접경 도시로 향하던 버스가 화물트럭과 추돌하면서 최소 24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이날 오전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서 달리던 대형 화물트럭과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뚫고 나가 전복됐습니다. 다비드 몬레알 사카테카스 주지사는 피해 현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리면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버스는 멕시코 중서부의 나야리트에서 북부의 미국 접경
      2024-10-27
    •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는 사실상 황제주유소?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부 고속도로 알뜰주유소가 오히려 기름값을 비싸게 받으며 사실상 황제주유소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2024-10-21
    • 10년 안에 해남 땅끝까지 고속도로 연결된다
      【 앵커멘트 】 10년 안에 광주와 해남 땅끝을 잇는 고속도로 시대가 열리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8월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에서 강진 성전까지 51.11km를 잇는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공사 현장. 터널과 곡선 구간이 많은 강진 작천 구간에서 암반 절개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사 초기 나주 봉황에서 고분군이 발견돼 공기가 2년이나 늦춰지긴 했지만 현재 80%의 공정률을 바라보고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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