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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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앞두고 재개 인사 영입 경쟁..삼성ㆍ현대차 '러브콜'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재계 인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영입을 추진했던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이 여당에 입당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관계자는 "고 고문이 22일 입당하고, 한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 환영식도 연다"고 밝혔습니다. 고 고문은 1984년 삼성전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유럽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 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으며 '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 고문은 이번 총선에서 삼성 사업장이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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