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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권주자 적합도·선호도 30%대 '독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잇따라 발표된 언론사 신년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와 선호도에서 30%대로 독주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등 여권 후보들은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2∼4위권을 형성했습니다. 동아일보가 1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면접·응답률 9.3%)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39.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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