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도시 뉴욕서 남도음식 세계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남도김치 등 남도음식 홍보활동을 펼치고, 미주지역 최대 한인마켓인 H마트와 전남 농수산식품 1천만 달러 수출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미국을 순방 중인 김영록 지사는 12일(현지시각) 뉴욕 미드타운 플라이트데크(The Flight Deck)에서 남도음식 홍보 활동에 나서 전남의 풍부한 음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전라남도의 맛, 남도김치 양념의 현대적인 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홍보행사에선 한국음식을 대표하는 전라도식 ‘남도김치 담그기 시연&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