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반값여행 오픈 6시간 만에 사전신청 완판
반값 여행의 원조인 강진군이 또 한 번 전국을 설레게 했습니다. 강진군은 21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한 '2025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사전신청이 단 6시간 만에 1,500팀 전원 마감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을에 떠나는 강진 반값여행' 기간은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인 25일부터 11월 2일까지입니다. 참여자는 출렁다리와 청자전망대가 일품인 가우도 일대 또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펼쳐지는 강진만 생태공원을 반드시 포함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사진과 강진 관내에서 사용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