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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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행 "전 세계서 중국·북한·민주당만 오염수 방류 반대..'1+1=100' 괴담, 안 통해"[여의도초대석]
      "1+1=100이라고 하는 사람들, 이런 세력들과는 싸울 수밖에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김행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은 "맞는 말 아니냐"며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야당의 총선 전략이라고 생각한다"고 민주당의 방류 비판을 '총선 전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행 전 비대위원은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지금 전 세계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국가는 중국, 북한 그리고 민주당뿐이 없다"고 날을 세우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한국이 아니고 민주당이냐"고 묻자 김행 전 비대위원은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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