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산장려금 시*군간 편차 ↑)..부작용도)
전남 각 시군들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시군 별로 많게는 천 만원 넘게 차이가 나면서 위장 전입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공공기관장 물갈이 임박)..'보은인사' 우려)
한전에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등 다른 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이 잇따라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후임으로 하마평이 오르내리는 후보군들이 문 대통령의 대선 캠프 인사들로, 보은성 인사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한파에 불황까지)..새벽 인력시장 '꽁꽁')
매서운 한파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면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힘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새벽 인력 시장을 취재했습니다.
4.(두원운석) 74년 만에 고흥에서 첫 공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두원운석이 70여 년 만에 고향 고흥에 돌아왔습니다. 해방 이후 일본이 가져갔던 것을 지난 99년 영구 임대 형식으로 국내에 들어왔는데, 일반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5.('마을 환경 개선했더니..') 범죄율 '뚝')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범죄발생률이 크게 줄었습니다.벽화를 그리고 폐가를 정리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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