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장맛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절기 초복인 오늘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건강 챙기셔야겠는데요.
현재 광주에는 폭염경보가 그 밖의 전남 대부분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일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 23도 안팎으로 출발해서 한낮 기온은 광주와 화순 34도까지 오르겠고, 말 그대로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자외선과 오존 역시 비상입니다.
피부가 따갑다 싶을 만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요.
오존농도도 덩달아 높겠습니다.
폭염 수준의 심한 더위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되겠고 토요일에는 또 한차례 비소식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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