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민의당,텃밭 회복 총력)..민주당 때리기도)
국민의당 지도부와 대선 주자들이 야권 텃밭인 광주에서 지지세 회복을 위해 총출동했습니다. 호남 재건과 발전을 약속하는 한편, 민주당과 문재인 전대표 등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2.(호남 경선 1위 = 野 대선 후보)..선택 주목)
지난 세 차례 대통령 선거는 호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주자들이 야권 대선 후보가 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은 탄핵 정국 속에 야권 주자들이 주도하면서, 호남의 선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방학 내내 일했는데..') 깎이고 못받고)
광주에서 전시행사를 했던 서울의 기획사가 아르바이트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아 말썽입니다. 첫 달은 약속했던 금액보다 적게 주더니, 그 뒤로는 전시회가 끝났는데도 아예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4.(연구학교 '0')..이번엔 무료 배포 '꼼수')
광주*전남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를 신청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교육부가 보조교재 등으로 활용하려는 학교에 무료 배포하겠다고 나서면서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5.("인형 안뽑힌다") 뽑기 기계 들어가 훔쳐)
인형뽑기 기계 퇴출구에 몸을 집어 넣어 인형을 훔친 10대 등 5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많은 돈을 쓰고도 원하는 인형을 뽑지 못하자 술김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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