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천 37.8도...더윗병 환자 199명 )
순천지역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7.8도까지
올랐고 광주도 37.2도를 기록하는등 폭염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윗병 환자가 2백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2.('불쾌범죄' 급증)...한겨울의 두 배 육박)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른바 '불쾌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겨울 500여건이던 폭력 사건이 폭염에 두배 가까이 치솟고 있습니다
3.(기보배 개인전 동메달)...밤샘 응원)
광주시청 기보배 선수가 리우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광주여대 최미선은 아깝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지역민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4.(대구 군공항 이전 '속도'...(광주 '하세월')
대구 군공항이 대통령의 지시 한달만에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2년이 다 돼서야 현지 조사가 진행된 광주 공항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5.(순천만 동물영화제 (실적 조작 의혹)
순천만 세계 동물영화제가 실적 조작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영화제 관람객에 국가 정원 탐방객을 무리하게 포함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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