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의 창사 22주년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이 북미 3대 영화제인 휴스턴 국제 영화제의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휴스턴 국제필름 페스티벌 위원회는 kbc 신종문 PD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을 제51회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의 변화과정과 주민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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