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찰) "5*18 당시 계엄군 과격 진압*발포")
경찰이 5.18 당시 근무 경찰관의 증언과 기록을 토대로 첫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무리하게 군을 투입해 비무장 시민들에게 발포했고, 이를 왜곡하기 위해 경찰 문건도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쌀에 고독성 살충제 잔류)..정치권 쟁점화)
공공 비축미와 시중 유통쌀에서 검출된 고독성 살충제 성분 문제가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열리고 국정감사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3.(광주국세청) 국세 과오납 '나홀로 증가')
광주국세청의 국세 과오납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오납에 따른 국세 환급금이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만 3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4.(내년부터 중1 자유학년제 확대)..우려도)
현재 중1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없이, 실습이나 직업 체험을 하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합니다. 내년부터는 1년으로 확대되는데 학력 저하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5.('펫 팸족' 증가)..펫 택시 등 관련 산업 ↑)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며 돌보는 펫 팸족이 늘고 있습니다.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펫 택시도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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