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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폭염에 전기료 폭탄)...11배 누진제 적용)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맞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고 11배나 많은 요금단가가 적용돼 수 십만원의 전기료 폭탄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2.("친정 예산 챙기겠다"...(진정성은 '글쎄')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광주와 전라남도에서 잇따라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습니다.지역 현안
예산을 친정처럼 챙기겠다고 밝혔지만 진정성은
의문입니다
3.(광주FC 예산 바닥...(이번달 인건비 걱정)
광주 FC의 운영 예산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당장 이번달 선수와 직원들의 인건비도 주지
못할 판입니다
4.(수영대회 예산과 조직위 구성 '시큰둥')
정부가 수영대회 사무총장을 승인했지만 예산과
조직위 구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시큰둥한 모습입니다.대회 유치때보다 11배나 늘어난 국비
요청액이 가장 큰 문젭니다
5.(장애 이장 무차별 폭행)...경찰 늑장 수사)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장애를 앓고 있는 이장을
전 이장이 무차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폭행 당한 이장은 한 달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지만 경찰의 수사는 미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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