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토지 면적, 여의도 2배 넓이 증가

    작성 : 2017-02-06 14:03:45

    지난해 전남의 토지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2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전라남도의 분석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남의 토지 면적은 만 2천319㎢로 해남 마산면 뜬섬과 여수 율촌 산단 추가 매립지 조성 사업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여의도 면적의 2배 가량인 5.9㎢이 늘어났습니다.

    전남의 면적 크기는 경북도과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며 필지 수는 575만 필지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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