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전복 집단폐사 지역과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완도 금일과 생일에서 발생한 전복 폐사가 최근 들어 약산에서 추가 발생했고 신지에서는 줄돔과 우럭 160만 마리의 폐사가 확인되는 등 지금까지 4개 읍면, 3백 20여 양식 어가에서 5천6백만 마리의 어패류가 폐사해 완도군은 4백 50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전복 폐사 원인과 관련한 남해수산연구소의 검사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읍면마다 폐사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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