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남도가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9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면서 폭염특보 발효 시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특보 상황을 알리고 무더위 시간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노약자들에게 논밭작업이나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만성질환자가 이상 증상이 발생했을 때 주변에서 즉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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