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고가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 시범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함평군보건소는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시범 운영하는 청소년 결핵 집중관리사업 대상학교로 함평고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핵균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잠복결핵은 면역성이 떨어지면 발병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02 22:54
일면식 없는 사람 살해·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받은 30대
2024-12-02 22:35
7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범, 여고에서 근무중이었다
2024-12-02 20:51
친형에게 80cm 칼 휘두른 3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2024-12-02 20:00
"고라니인줄"..공기총으로 낚시객 쏜 60대
2024-12-02 18:08
민주당 "명태균에게 돈 건넸다"..尹·김건희, 검찰 고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