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후보들이 텃밭인 광주를 잇따라 방문해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김두관 의원은 내일(25) 서울과 부산에 이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서전인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인의 정치적 정통성에 대해 알릴 예정입니다.
27일에는 정세균 전 총리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지모임 발대식에 참석해 호남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30일에는 이낙연 전 대표가 광주를 찾을 예정이고, 최근 출마선언을 한 추미애 전 장관과 이광재 의원 등도 광주 방문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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