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성당원이 지역위원회 간부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위원회 소속 20대 청년 당원인 A씨가 SNS를 통해 지난 2019년 10월부터 3개월 동안 지역위 간부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해당 간부의 사과와 정의당 측의 처벌을 촉구해와 진상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조만간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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