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로 내정된 박지원 전 의원이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지원 내정자는 sns를 통해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 제 입에서 정치라는 정(政)자도 올리지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SNS 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2024-11-25 14:00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앞 도착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