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후보들이 '호남 대통령' 만들기에 사력을 다해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생당 김동철, 박주선, 장병완, 황주홍 후보는 민생당과 민주당은 하나의 뿌리라며 지역민의 염원인 호남 대통령을 만드는 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21대 총선에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을 마지막으로 정치 활동을 접고 역량 있는 후진 육성해 나가겠다고도 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9 20:50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 학생들 경찰에 고소
2024-11-29 20:17
동거인 '가스라이팅'..오물 먹게 한 20대 징역 7년
2024-11-29 20:04
중학교 씨름부 선배들, 후배 상습폭행 의혹
2024-11-29 17:43
"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다음 주부터 멈춘다"..실적부진에 결국 중단
2024-11-29 15:43
'39년간 돌본 중증장애 아들' 살해한 60대 아버지, 징역 3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