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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FINA 기술위원단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을 비롯한 FINA 대표단 30여 명은 오는 24일까지 광주와 여수의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 운영과 도핑 준비 상황 등 세부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수영대회 선수촌 숙소와 경기장에 비치될 7억 원 가량의 냉장고 1996대를 조직위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수영연맹 FINA 기술위원단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을 비롯한 FINA 대표단 30여 명은 오는 24일까지 광주와 여수의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 운영과 도핑 준비 상황 등 세부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수영대회 선수촌 숙소와 경기장에 비치될 7억 원 가량의 냉장고 1996대를 조직위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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