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한옥호텔 영산재가 3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2011년 영암군 나불도에 문을 연 영산재는 전남 최초 한옥호텔로 객실 21개와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2년 전부터 위탁 경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옥호텔 3성급은 관광호텔 5성급과 동등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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