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이 극우 논객 지만원 씨에 대해 한국당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5·18때 북한 특수부대의 개입을 주장하는 지씨를 한국당이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할 가능성을 열어 놓으면서 진상조사위 출범이 3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만원 씨는 자신을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해 달라며 오늘 (8) 한국당 원내대표인 나경원 의원 사무실에서 항의 집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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