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불황' 목포ㆍ영암 고용위기지역 지정

    작성 : 2018-05-03 16:44:46

    목포와 영암이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불황을 직*간접적으로 겪고 있는 목포시와 영암군을 묶어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조선업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지난 3년 동안 목포와 영암지역에서는 조선업종 종사자 만 천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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