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전자가 신호 대기 중에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운전자와 운송업체,
의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내버스 안전운행 TF팀 첫 회의를 열고,
근로 형태 개선과 건강 진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TF팀은 연말까지 단기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나눠
시내버스 안전 대책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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