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4곳이 민간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0년으로 다가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미조성공원 10곳을 민간공원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우선 1단계로 마륵공원과 송암공원 등
4곳에 대해 제안서 접수를 공고했습니다.
민간공원은 민간사업자가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을 주거나 상업시설로
활용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8-25 17:01
요양병원 2층서 떨어져 숨진 치매환자...운영자·의료진 모두 '무죄'
2025-08-25 15:42
전처·아들에게 월 640만 원 받던 총기살해범, 지원 끊기자 범행 결심
2025-08-25 15:32
'불친절·비위생' 집중점검 나선 전남 여수시...3곳 중 1곳 '부적합'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