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국민의당의 안철수 공개지지 인원을 '뻥튀기'한 것은 구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당 선대위가 처음에는 어린이집 원장 300명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가 100명으로 말을 바꾼 뒤 언론사가 사실 확인에 들어가자 최종 15명으로 수정한 것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린이를 책임질 어린이집 원장까지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한데 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4-09-30 08:00
같은 버스 탄 승객 흉기 피습한 '무서운 10대' 입건
2024-09-30 07:46
'국가사업 연구원 인건비 개인 통장으로 관리' 서울대 의대 교수 무죄
2024-09-29 23:18
만취해 강남서 차량 훔친 주한미군, 경기 오산서 '체포'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