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광주가 국제사회와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시장은 어제(15)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EV100(이브이백) 포럼 주제발표에 참여해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 협력으로 4차 산업 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기차 정책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정부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세계적 자동차 회사 등이 참가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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