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17) 귀국 후 첫 호남 행보에 나섭니다.
반 전 사무총장은 오늘(17) 오후 진도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를 참배하고 이후 해남 명량대첩탑과 영암 마을회관 등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입니다.
영암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내일(18) 오전에는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할 예정인데 첫 호남 행보에 나선 반 전 총장이 대선과 관련해 어떤 언급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