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전일빌딩 안전등급 조작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윤 시장은 민선 5기 때 육안검사를 통해 안전등급 D등급이 나왔던 것을 지난해 8월 정밀진단을 통해 C등급으로 바로 잡은 부분에 대해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광주시가 시민들을 속이고 기만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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