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미래포럼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초청해 '20대 국회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조찬 포럼을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세균 의장과 김정길 호남미래포럼 이사장, 김성호 선임대표 등 관계자 백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 의장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회의장을 하기 때문에 대통령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며, "국민 눈치만 보는 국회의장을 통해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8-24 15:50
"난자 삽니다"...부산 지역 대학 女화장실에 전단 붙인 30~40대
2025-08-24 15:06
"살 쪘길래.." 전기자건거에 반려견 매달아 죽을 때까지 뛰게 한 견주
2025-08-24 14:20
'보호자와 갈등'...중증 뇌병변 장애인에 소변 먹인 간병인
2025-08-24 10:07
중립 상태 승용차, 운전자 없이 고속도로 진입…차량 5대 연쇄 추돌
2025-08-24 09:24
장기요양급여 9천만 원 부정 수급 의사, 징역형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