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후반기 지방의회 의장선거에서 지침을 어긴 11명에 대해 중앙당에 조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지방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소속 당 후보를 돕도록 한 중앙당 지침을 어긴 것으로 의심되는 시의원 3명과 기초의원 8명에 대한 특별조사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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