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햇살은 따스하고 공기의 질감까지 부드러워진 듯 느껴집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다시 펼치며 봄을 맞이합니다.
박상미, 박윤지, 임수범, 진민욱, 최지이, 홍인숙 6명의 작가들은 기억에 남겨진 일상의 이미지와 내면에 담긴 감정에서 비롯된 미래의 상상을 주관적인 풍경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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