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시선은 어느 곳에 머물러야 하며 그 무엇을 보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의 회화는 나의 경험과 기억을 기록하는 행위이며 내가 그리고자 하는 대상과 끊임없는 대화. - <작가노트 中>
김설아 작가는 '생동하는 기억, 감각의 은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강하미술관 기획 전시에서 '은유'를 키워드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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