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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문형 광주폴리인 미디어아트 작품 '무등의 빛'이 광주톨게이트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 재단,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한 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이 7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광주톨게이트에서 작품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무등의 빛'은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가 무등산의 사계와 의향, 예향, 미향이라는 광주의 삼향을 LED로 표현한 작품으로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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