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0일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8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70년째 이어온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입니다.

이 외에 골목에서 쓰러진 환자를 구조한 방사선사 박상우 씨, 1만 5천 쌍의 새 출발을 무료 예식으로 도와준 신신예식장 2대 대표 백남문 씨, 지난 6월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주석중 교수의 유가족, 아르헨티나 출신 열차 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 씨 등도 함께 합니다.
서울시는 역경을 극복하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 귀감이 된 시민,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준 선행 시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시민,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 시민 등을 '시민 대표'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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