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빛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어제(24일) 한전KDN에서 열린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가수 신형원 씨의 축하 공연과 레드카펫 행사 등으로 꾸며졌으며, 한국 영화 진흥의 토대를 만든 배우 안성기 씨에게 김대중노벨평화상 본상이 수여됐습니다.
내일(26일)까지 나주CGV와 광주롯데시네마 등에서 진행되는 2023 빛가람국제평화영화제에서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등 영화 11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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