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부상을 입고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20분쯤 전북 부안군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고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사건사고 #아파트 #전북 #대피 #부상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2024-11-22 15:10
"왜 내 아이 밀쳐!" 대리기사에 사커킥 날린 부부 징역형
2024-11-22 14:38
이재명 '법인카드' 재판, '대북송금 유죄' 재판부가 맡는다
2024-11-22 14:20
80대 노모 태운 채 음주운전한 60대..하천으로 추락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