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경남, 대전을 삼각축으로 한 우주산업 활성화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 첨단산업 범정부지원추진단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자 우주발사체클러스터로 지정된 고흥 등의 우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 정부 임기 내에 가시적 성과를 내기로 하고 기업 맞춤형 산단 조성 계획과 원스톱 인허가, 기업 유치 등의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지난 18일 고흥을 방문해 윤 대통령이 사업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한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후속 절차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