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항에 3년 만에 대형 크루즈선이 입항합니다.
다음 달 4일 미국 선사의 2만 8천 톤급 '실버위스퍼'호가 승객과 승무원 670여 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오는 5월에는 프랑스 선사의 '리 소레알'호, 10월에는 '실버위스퍼'호가 재입항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전면 금지된 크루즈선 입항은 지난해 10월 재개됐으며 올 한 해 여수항 입항 예정 크루즈선은 3회 이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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