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낙후 지역을 돌며 진료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남 행복버스'가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부터 공보의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이 탑승해 1주에 4개 마을을 도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올해는 기존 진료와 이·미용 제공 등에 스트레스 검사와 푸드트럭 운영 등 6종의 서비스를 더해 전체 20종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도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도내 2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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