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시청자위원회가 올해 첫 현장 회의를 광주 양림동에 있는 한희원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현장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광주.전남에는 소설가와 시인, 화가 등 문화적 거장들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나 시설이 상당 부분 보존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시마케팅 차원에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토크프로그램인 KBC 와이드이슈는 호남 정치를 집중적으로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고, 집값 등 부동산 이슈도 좀 더 지속적으로 방송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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