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차량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해남소방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 해남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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