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북부](/data/kbc/image/2022/04/1650263470_1.800x.0.jpg)
문을 열어달라며 난동을 피운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밤 10시 반쯤 광주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문을 발로 차며 난동을 피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대화를 하기 위해 지인을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만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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