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의 대표적 특산품인 참꼬막 어획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성군은 지난달 벌교 참꼬막 생산량이 2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환경변화나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고 꼬막 폐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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