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증가와 취업 한파로 인한
청년 창업이 늘면서
지난달 광주지역 신설 법인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월
광주지역 신설 법인 수가 20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고
전남지역에서도 67%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은 도소매업과 운수업, 음식점 등
전통적 생계형 창업이
2/3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4 12:02
서부지법 난동 첫 선고..2명 모두 징역 실형
2025-05-14 11:54
고등학생이 버린 담배꽁초로 병원 어린이집 불났다
2025-05-14 11:07
새벽에 농산물 공판장 불..3개 동 모두 타
2025-05-14 10:48
중앙선 침범 RV가 식자재 납품차 받아..2명 사망
2025-05-14 09:40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