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서로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지역 농협 행사에 참석한
민주통합당 이윤석 의원과 같은 당 도의원인 양영복 의원이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로 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의원측은 양의원이 근거없는 비방을
하고 다녀 해명하러 현장에 갔다가 양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양의원측은 이의원과 보좌관이 차를 막고 자신들을을 폭행했다며 반박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8 18:30
여수시의회, 팀장급 공무원 '갑질 의혹' 조사.."막말과 비하"
2025-05-08 17:10
"휴가 나온 軍 아들 마중가다가.." 무면허 음주차량에 숨진 60대 여성
2025-05-08 14:59
119안전센터 앞에 주차 뒤 사라진 운전자..3시간여 만에 견인
2025-05-08 14:31
"미안해" 애원에도 뺨 계속 때려..학폭 영상 관련 수사 본격화
2025-05-08 14:30
광주유스퀘어 앞 정차 중 시외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