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북상할 당시 외유성 연수를 다녀온 교육장과 교장들이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태풍 솔릭이 북상하던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온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장 26명을 경고 조치하고 보성교육지원청은 기관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해당 연수에는 교육장과 교장 등 모두 36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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